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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양한 예술가들의 에이전시이자
매거진 <돈패닉서울>을 발행 중인 패닉버튼&DSC 입니다.
"배포처에 진열된 돈패닉서울"
패닉버튼&DSC는 다양한 필드의 아티스트와 협동하여 탄생한
아트워크와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하는 서브컬쳐 매거진 "돈패닉서울" 을
매달 약 6000부를 발행하여 전국 130곳의 배포처에서
매월 한정수량 무료 배포합니다.
"패닉버튼 구성품 예시"
그_냥(J_ust), 양반들(The Yangbans), 리디(Leady) 등이 소속된
인디펜던트 뮤직 레이블 DSC와 제휴하여
정기구독 서비스 <패닉버튼>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서울 레코드 페어에서,
패닉버튼&DSC는 72개 레코드 판매사 중
‘닥터심슨컴퍼니’라는 이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때, 수만 명의 레코드페어 방문자들 손에 쥐어져있는
수많은 일회용 비닐백을 보게 되었고
새로운 결심을 하였습니다.
콜렉터들이 오래오래 ,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바이닐 전용 가방을 만들어내겠다는 결심.
가방 너머로 담겨있는 음악이 보이고,
아트웍을 담아내어 나만의 전시장이 되는 가방.
바이닐을 오래도록 지키고 싶고,
일상에서 바이닐과 항상 함께하고픈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콜렉터스백은
바이닐,
아트웍을 수집하는 이들을 위한
작은 전시장
입니다.
바이닐 커버는 그 안에 담긴 음악 못지 않은 작품성이 있습니다.
바이닐을 선택하는 큰 요인이 되기도 하죠.
콜렉터스백은
바이닐 사이즈
에 맞게, 그리고 투명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바이닐을 가방에 넣으면
바이닐의 커버
가 곧
가방의 디자인
이 됩니다.
앞주머니는 돈패닉서울 매거진 사이즈 (25cm*25cm) 입니다.
돈패닉서울과 바이닐의 커버로 나만의 작은 전시장에서
매일 디자인을 바꿔가는 재미
를 즐겨 보세요!
바이닐은 큰 가방에 굴러다녔다가는
훼손되기 쉽고
,
작은 가방에 넣자니
들어가지 않을 때
가 많습니다.
그래서 바이닐을 살 때마다 제공되는 비닐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 점에서 아쉬움을 느껴 바이닐을 위한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콜렉터스 백은 지속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콜렉터스 백은
일회용 비닐의 소비를 줄이고,
일상에서 바이닐과
함께 하고픈 콜렉터들을 위한 특별한 가방입니다.
*최대 10장의 바이닐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매끈하게 찍어낸 공산품이 지겨운 당신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다양한 스티커와 마카, 락카, 테이프 등으로 자신의 색을 드러내 보세요.
아트워크를 담는 가방을 넘어 가방이 아트워크가 됩니다.
* 아트워크의 재료인 스티커는 매월 ‘돈패닉서울’ 매거진 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아트워크를 만들어 소장하세요.
콜렉터스백은 어디에나 들고 다니기 편해야 합니다.
콜렉터스백은
짧게 토트백으로, 길게 크로스백으로
자유롭게 연출 가능한
투 웨이 백
입니다.
콜렉터스백에 마음껏 콜렉트 하실 수 있도록,
내구성(소재)에 더욱 신경 써 제작하였습니
다.
돈패닉 서울과 바이닐을 가득 담아도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PVC 입니다.
물에 닿았을 때 바이닐이 젖지 않습니다.
오염이 되어도 쉽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가방끈과 버클은 가장 튼튼해야만 합니다.
콜렉터스백은
실제 안전벨트의 끈과 버클
의 소재를 이용했습니다.
콜렉터의 바이닐을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 제품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비슷합니다.
DETAIL
색상
투명
사이즈
(W) 40 x (H) 34.5 x (D) 10cm
포켓 사이즈
(W) 25 x (H) 25 cm
제조사
damusements
제조일자
2020-11-20
원산지
대한민국
A/S정보 및 담당자
패닉버튼 고객센터 / 070-7503-2486